함양군 상림공원에서 임업기능인의 역할 강화 위한 제21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8 12:15:22
  • -
  • +
  • 인쇄
벌목, 체인톱 분해결합 등 5개 종목으로 작업능력 평가
▲ 제21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8일 오전 10시 함양군(상림공원)에서 임업기능인의 사기 진작과 작업기술 향상 등 임업인의 역할 강화를 위한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한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함양군수, 전국 임업기능영림단(국·민유림), 산림특성화고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 임업기능인영림단 및 산림특성화고 등 8개팀(36명)이 출전했으며, 경남도 대표로는 산청군산림조합, 통영산림조합 2개팀(8명)이 참가했다.

벌목, 체인톱 분해결합, 맞춤절단, 정밀절단, 벌도목가지치기 5개 종목으로 세계벌목대회(WLC, World Logging Championship)와 동일한 종목으로 구성하여 국제 기준을 맞추어 평가했다.

대회 우수팀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점), 산림청장상(2점), 산림조합중앙회장상(2점), 조직위원장상(1점) 등 총 상장 6점과 상금 900만 원이 수여됐다.

민기식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임업기능인의 중요성과 산림사업에 대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경남도에서도 임업기계화 및 임업기계장비 보급 등 임업기능인의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추억과 낭만의 경춘선 숲길, 미래도시로 이어진다...노원구, '경춘선 숲길' 광운대역세권까지 연장

[뉴스스텝] 서울 노원구가 오는 6월 개통을 목표로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계동 녹천중학교 인근에서부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부지에 이르는 약 870m 구간이다.경춘선숲길은 2010년 폐선된 옛 경춘선 구간을 선형 공원으로 재생한 공간이다. 2013년부터 서울시가 3개 구간으로 나눠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2017년 약 6km 전 구간이 개통됐다. 버려진 철도를 생활 공원으로 재생하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감각을 깨우는 치유 공간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뉴스스텝]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월 19일,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민원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서류 발급과 대기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민원실의 역할을 확장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로 환경 정비 가속" 동작구, 전신주 이설 50본 목표 달성 눈앞

[뉴스스텝] 동작구가 주민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한 전신주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지난 20일, 상도동 244-291 일대에 설치된 통신주 2본 가운데 1본을 철거하고, 나머지 1본을 이설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도로 확장에 따른 차량 통행 편의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전신주는 관내 통산 42·43번째 이설 사례다.전신주 이설은 동별 전수조사 현장 확인 한전·KT 기술 검토 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