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계층 넘어 하나로… ‘2026 여수시민합창제’ 10월 3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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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여수시민회관서 600여 명이 함께하는 화합의 합창 축제
▲ 2026 여수시민합창제 포스터

[뉴스스텝] 여수시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무대 ‘2026 여수시민합창제’를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 여수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 시민합창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노래하며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합창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합창제는 일반 성인을 비롯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남녀노소 다양한 세대와 계층으로 구성된 관내 아마추어 민간 합창단 18개 팀, 6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 개최돼 여수의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1,000여 명의 관람객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여수의 대표 문화행사로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세대와 계층, 종교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이번 합창제가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날 깊은 울림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이번 무대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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