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 직장인 비만·절주 클리닉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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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 보건소는 직장인들의 비만율 개선과 절주 문화 확산을 목표로 ‘비만·절주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4년 6월부터 11월까지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와 쌍용 E·C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만·절주 클리닉’은 직장생활로 인해 건강 관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10주 동안 매주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자가 진단 점검표를 작성하여 식생활, 신체활동, 음주 습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2주에 한 번씩 사업장을 방문해 체지방을 측정하고 자가 진단 점검표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식이요법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개별 상담, 알코올 패치 체험 및 음주량 점검,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동아리 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금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과도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강화하여 비만율 개선과 절주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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