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부모급여(구 영아수당) 확대·개편으로 영아기 돌봄에 대한 두터운 지원 마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7 11:55:21
  • -
  • +
  • 인쇄
▲ 춘천시청

[뉴스스텝] 2023년 1월부터 기존 영아기(0~1세)의 복잡한 보육·양육지원 체계를 통합하여 양육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2022년에 도입된 영아수당을 확대하여 부모급여를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2022년 출생아부터 만0세~1세까지(출생 후 0개월~23개월)로 만 0세는 월 70만원, 만1세는 월 35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부모급여는 가정양육시 해당 금액이 전액 현금으로 지급되며 보육시설 이용시 만 0세는 보육료 바우처 514,000원과 현금 186,000원을 만 1세는 보육료 바우처로 지급받게 됩니다.

2022년 영아수당 지원 대상자는 2023년 1월부터 부모급여 지급대상자로 자동 전환되며 가정양육수당, 종일제 아이돌봄과는 중복지원되지 않습니다.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부모신청시는 전국 주민센터 신청가능)하거나 복지로'또는 정부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출생신고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로도 일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뉴스스텝]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