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간드락 마을 도로개설사업 마무리에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30 11:50:40
  • -
  • +
  • 인쇄
이도지구 ~ 아라동 도로개통으로 교통체증 해소 기대
▲ 위치도

[뉴스스텝] 제주시에서는 이도지구 ~ 아라동 남북간 교통량 분산을 위하여‘간드락 마을(중로1-1-53) 도로개설사업’을 2022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38억(보상비 111억, 공사비 27억)으로 연장 385m, 폭 20m(왕복 4차로) 도로개설 사업으로 지난 1992년 최초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됐으나, 장기간 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제주시에서는 해당 노선을 우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138억을 투입하여 편입토지 보상 협의를 100% 완료했고, 2021년 4월 공사 착공하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이번 도로개설이 완료되면 정체된 교통난 분산 효과뿐만 아니라, 연북로와 아라동 지역과의 원활한 도로소통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며“교통체증 해소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 제6기 회장 이취임식 열어

[뉴스스텝]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3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 2층 종합문화홀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주민자치회 임기 동안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헌신해 온 김병선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6기 고춘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병선 이임 회장은 “주민자치회 활

용인문화재단,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 공연 개최

[뉴스스텝]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바로크 시대 복식과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의 황금기를 현대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는 독창적인 무대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