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탑동광장 ~ 제주목 관아 보행 접근성 개선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11:35:37
  • -
  • +
  • 인쇄
총사업비 9억 원 투입 서문사거리~북성로 보행로 4m 확장 등
▲ ‘서문사거리~북성로(광로3-1-2호선)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 위치도

[뉴스스텝] 제주시는 탑동광장과 연결되는 탑동로 구간의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서문사거리~북성로(광로3-1-2호선) 도시계획도로 확장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탑동광장과 원도심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9년 병문천 서측 용담일동 구간 확장 이후 동측 삼도이동 구간은 보행 공간이 협소해 보행자 도로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300m 구간의 도로 폭을 확장하고, 보행자 도로 폭도 기존 1.5m에서 4m로 넓히는 공사를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탑동광장과 제주목 관아 간 보행 접근성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인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내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봉화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징수와 납부 홍보에 발벗고 나서…

[뉴스스텝] 봉화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9,480건, 1억 4천만 원을 부과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군청 누리집, 전광판, 관내 11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등록면허세 납부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매년 1월 1일 현재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을 받은 과세 대상 면허 소유자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군산시, 맞춤 인구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세 개선

[뉴스스텝] 군산시는 인구감소 흐름이 안정적인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반등하고,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역동성이 강화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이 확인됐다.2025년 12월 31일 군산시 기준 인구는 25만 6,291명으로, 2023년 2,487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폭이 2024년 1,933명, 2025년 1,7

파주시 금촌2동, 1월 한 달간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뉴스스텝] 파주시 금촌2동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정비는 유동인구가 많은 금릉역 인근 중앙보행로를 비롯해 상가 벽면, 도로변 울타리(펜스), 전신주 등에 무단으로 부착된 전단지와 각종 홍보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금촌2동은 최근 방학기를 맞아 학원, 체력 단련 센터(피트니스센터), 상가 등을 중심으로 부착형 불법광고물이 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