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재활용 도움센터 확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1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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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업비 37억 원 투입해 12개소 추가 설치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자원순환 사회조성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재활용 도움센터를 확대 운영한다.

현재 운영 중인 97개소(설치중 4개소)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주시는 재활용도움센터 후보지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12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했고,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시민 편의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재활용도움센터는 클린하우스 쓰레기 배출체계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시민들이 요일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재활용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건축물 형태의 공간으로, 쓰레기 배출장소 이미지 개선 및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또한, 도우미 인력이 상주하여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보상제, 소형폐가전 무상배출, 폐식용유 및 폐의약품 무상배출, 일회용품 간이회수기 운영(83개소)등의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홍권성 생활환경과장은 “재활용 도움센터를 확대 운영하여 클린하우스를 줄여나가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통한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함으로써 청정제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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