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하도초, ‘문학의 숲, 시 나무 아래서’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4 11:35:26
  • -
  • +
  • 인쇄
하도-평대초,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하도초등학교는 13일 동녘도서관 대강당에서 평대초 학생들과 함께 '문학의 숲, 시 나무 아래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특별히 '글자 동물원'의 저자인 이안 작가와의 만남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이안 작가가 학생들과 직접 만나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작가의 설명을 통해 비유적 표현의 중요성과 글쓰기의 즐거움에 대해 배우며, '토마토 맛 토의' 활동을 통해 알맞은 순서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과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쓰기의 필요성을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골든벨' 퀴즈가 진행되어 총 20개의 문제를 풀며 작품을 다시 되새기고, 문제를 맞힌 수를 점검하며 이해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안 작가와의 만남과 퀴즈 활동으로 학생들은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교육 균형발전을 위한 작은 학교 살리기 공동교육과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참가자 모집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초등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 추진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2026학

옥천군, 통합돌봄 첫걸음… 통합지원회의 간담회 통해 돌봄체계 구축

[뉴스스텝] 옥천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구성하고 관계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으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복지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는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국내 필사 시기 가장 앞선 『유황후전』기증 받아

[뉴스스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정일섭 명예교수로부터 고소설 『劉皇后傳(유황후전)』의 필사본 권일(券一, 전 2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본은 국내에 전해지는 동일 작품 중 가장 이른 시기에 필사된 자료로, 문학사적・자료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유황후전』은 적강한 여주인공 유태아가 고난을 딛고 황후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궁중 수난담과 신분 상승, 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