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근 제주시 부시장, 산지천 오염 대응 2차 회의 주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3 1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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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천 오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갖춰달라”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산지천 오염 대응을 위한 2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안전총괄과장, 경제소상공인과장, 상하수도과장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산지천 오염원 분석 결과와 그에 따른 관로 정비공사, 준설 등 각 부서의 업무처리 상황을 공유했고, 향후 집수구 내 오염수 배출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 등 깨끗한 산지천 수질 유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산지천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각 부서 협조사항을 적극 이행해 오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월 1차 회의에서는 오염 원인분석을 논의했고, 산지천 주변 관로 CCTV 조사에서 파악한 관로 준설 및 배수관 탈락 부분 등에 대에 조치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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