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복지관 특화프로그램 운영에 1억 300만 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8 1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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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까지 2차 공모 진행해 개소당 500만 원 이내 지원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복지관 특화프로그램 운영’ 보조사업 공모 결과,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에 1억 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보조사업에는 △방과 후 보호자의 퇴근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인 ‘틈새교실’, △1인 가구의 역량 강화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너, 나, 우리’, △건강한 노후를 위한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곱들락’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이어 제주시는 총 2,200만 원의 예산으로 ‘복지관 특화프로그램 운영’ 2차 공모를 진행한다.

2차 공모는 종합사회복지관 1개소당 500만 원 이내의 범위에서 사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관 운영을 위한 사례관리·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기능과 관련된 사업으로 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수요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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