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한 달에 한 번 노인 인권 교육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7 1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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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축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노인 인권 교육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이만규)과 함께 12월까지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노인 의료복지시설,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시설 등 총 210개소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 총 700명이다.

교육은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피해 사례를 공유하며 노인 원권 침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종사자들이 유의해야 할 점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노인인권집합교육신청플랫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요양시설 외에도 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노인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 요양기관은 돌봄서비스 추진에 있어 필수적인 시설”이라며 “이번 교육이 돌봄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노인들이 존중받고 존엄한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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