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8 1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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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17일, 주간 및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 대상 점검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는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을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모니터링은 주간 및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0개소를 대상으로 제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서비스 활동공간 및 설비관리, 안전관리, 인력기준 등 작년 9월부터 2월까지 제공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운영상황 전반을 점검한다.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는 지역 내 제공기관과 발달장애인을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의 주간 활동서비스(8개 제공기관)와 청소년 발달장애인 대상의 방과후 활동서비스(9개 제공기관)가 있다.

주간 활동서비스는 기본형 월 132시간, 확장형 월 176시간,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월 66시간의 바우처가 무료로 제공되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올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103명,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133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박효숙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 나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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