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5년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 수료식 및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1: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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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29명 수료생 배출,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수료생 269명 배출
▲ 지난해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 수료식 모습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지역 전통산업 계승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 수료식 및 졸업작품 전시회를 이달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역 전통산업인 성수동 수제화 기술을 유지·발전시키고 젊은 장인을 육성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도 3월 3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수제화 및 가죽공예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29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2016년 교육 도입 이후 올해까지 누적 수료생은 총 269명에 달한다.

이날 수료식 개최 후 교육생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성동지역경제혁신센터 1층 수다카페 내 전시갤러리에서 1주일간 졸업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졸업작품 전시회는 교육 수료생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갤러리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구는 전시회 이후 2개월간 작품 판매·연계를 통해 졸업생들이 만든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은 작품을 관람하고 마음에 드는 경우 구매도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료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컨설팅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전통산업 교육은 짧은 시간 내 습득이 쉽지 않지만, 미래 산업 발전과 차세대 인력 양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수제화 및 가죽공예 등 지역 전통산업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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