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현판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0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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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극복선도단체(철원사랑요양원)

[뉴스스텝] 철원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안심마을에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제1호 치매안심마을 상노1리에는 ‘철원사랑요양원’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으며 치매안심가맹점으로는 ‘씨유 철원상노플러스’가 지정됐다.

또한 제2호 치매안심마을 와수5리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흥교회’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으며 치매안심가맹점으로는 ‘와수주유소’가 지정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이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소속 단체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와 가맹점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이 치매안심마을 내에 소재 하고 있어 안심마을 지역주민의 치매안심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본다.

철원군치매안심센터 이춘재 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철원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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