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3년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0 11:35:14
  • -
  • +
  • 인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정의 생활안정에 도움
▲ 속초시청

[뉴스스텝] 속초시가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과 복지증진 기여를 위해 다양한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3인/266만 890원)인 한부모가족   미혼가족   조손가족에 아동양육비 월 20만 원 지원을 비롯하여, 난방연료비, 학습지원비, 대학입학지원금 등 7개의 항목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청소년 한부모가족’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3인/288만 2,630원)인 가족에게는 자녀 1인당 월 35만 원의 양육비와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검정고시 등 학습지원비, 자립촉진수당을 지원하며, 자녀를 양육 중인 ‘부’와 ‘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인 청소년 부모 가정에는 자녀 1인당 월 20만 원 양육비가 지원된다.

속초시는 지난해 한부모가족과 청소년부모가족에 총 11개 사업, 1,378백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669백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457 가구(1,121명)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한부모가족 지원을 통해 양육 부담이 경감되고, 가정의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호균 의원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합천군,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전북교육청, 2026학년도 특수학급 54개 신·증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