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치매 인식개선교육, ‘치매야 물럿거라’ 특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8 11:35:43
  • -
  • +
  • 인쇄
▲ 양양군청

[뉴스스텝] 양양군이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을 위한 교육, ‘치매야 물럿거라’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양양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외부강사를 초청하여,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감소시키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된다.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치매는 더 이상 무섭고 두려운 질병이 아니라 고혈압, 당뇨병처럼 생활병이며 조기발견과 예방을 통해 얼마든지 건강하게 지역에서 공존할 수 있으며 치매예방을 위한 마음과 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강의이다.

교육은 11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금 오후 2시, 읍·면사무소를 각 1회씩 순회하며 총 6회 진행된다.
치매에 대해 관심이 있는 주민은 교육일정을 확인한 후 가까운 읍·면사무소 대회의실을 방문하여 치매예방교육을 들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자 한다.” 며, “이번 치매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정적 인식이 감소되고, 조기검사와 예방 등 치매관리의 중요성이 확산되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되는데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