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안전건설위원장 “지진 대비 긴급 합동대책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11:31:09
  • -
  • +
  • 인쇄
▲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박기영 위원장

[뉴스스텝]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는 최근 빈번해진 강원도 지진 상황과 관련하여'지진 대비 긴급합동대책회의'를 5월 16일 오전 10시, 강원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박기영 위원장은“오늘 오전6시경 동해 북동쪽에서 발생한 지진은 올해 한반도 해역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인 4.5로서, 전날 3.1 지진이 발생한 지 하루 만이다.”라면서“올해 들어 강원도 동해시 일대에서 발생한 52번째 지진”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진 대책과 관련한 주무부서인 재난안전실의 보고를 받고 관련 대책을 강원도의회와 강원도 집행부 합동으로 긴급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하여'지진 대비 긴급합동대책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기영 위원장은“항상 대형재난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같은 원인으로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드시 나타난다”는 통계 법칙을 거론하면서“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침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향후 지진의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추가적인 대책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