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암출렁다리 예경보시스템 구축 속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11:45:37
  • -
  • +
  • 인쇄
지역사회재난 예방 및 관리역량 강화 사업 선정
▲ 동해시, 추암출렁다리 예경보시스템 구축 속도

[뉴스스텝] 동해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재난 예방 및 관리역량 강화 사업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타 지자체 사고로 인하여 출렁다리의 안전관리체계가 도마에 오르는 등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어 행안부에서도 출렁다리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배포와 함께 제3종 시설물로 지정하여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받도록 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3월 추암출렁다리에 예경보시스템구축을 위해행정안전부에 사업신청을 했으며, 4월 위원회 질의·평가 심사를 거쳐 5월 26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함에 따라 시 재정부담을 해소하고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추암출렁다리에 예경보시스템이 구축되면 출렁다리 진·출입 시 강풍·호우·적설 등 기상악화가 발생하고 있을 때 뿐만아니라 기상악화가 예상될때도 예보를 통해 관광객 및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 할 수 있게 된다.

또, CCTV 및 안내방송이 구축돼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기상악화 시 즉각적인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가 촘촘하게 정비될 예정이다.

한편, 추암촛대바위출렁다리는 추암해변과 천혜 자연경관인 능파대와 어울어져 방문객 수가 연간 150만명에 달하는 동해시 대표적인 관광지 중이 하나로 총연장 72m, 폭2.5m, 내진설계등급 1등급, 주케이블 하중이 25덤프트럭 22대를 매달 수 있는 장력과 성인(75kg) 672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된 시설물 시설물이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동해시는 출렁다리의 철저한 안전한 관리 및 운영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소득 산정 기준 변경

[뉴스스텝]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된다고 3일 밝혔다.2026년도부터 적용되는 소득 산정 기준은 기존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와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반영한 ‘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으로 변경돼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이번 기준 변경으로 그동안 자녀의 건강보험료가 합산돼 소득 기준을

동두천시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 찾아 현장 격려

[뉴스스텝]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상패동 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 중인 상패동 자율방범대 감악산지대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운영 상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패동장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방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 진행해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을 진행했다.『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사업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 관내 만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계동 건강 특화사업이다.간호직‧복지직 공무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매월 5~6가정, 총 50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