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우수기관’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8 11:35:31
  • -
  • +
  • 인쇄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 상위 6개 우수기관에 선정 영예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 종합민원실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재인증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의 편의 제고와 서비스 질을 높인 우수 민원실을 선정해 3년간 자격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

제주시는 지난 2019년 첫 인증에 이어, 올해 국민행복민원실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오는 2025년까지 전국 최상위 우수 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된다.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중앙평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안전 환경, 민원 서비스 등 4개 분야 7개 지표, 26개 평가항목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체험평가, 고객만족도 조사 등으로 이뤄졌는데

중앙 평가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리 제주시가 서울시 서초구․송파구, 경기도, 충남 청양군․홍성군과 함께 재인증 22개 기관 중 상위 6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시는‘시민의 소통 공간, 안전하고 편안한 열린 행복민원실 운영’을 목표로 △실내 정원 등 휴게공간 조성 △북카페 시설 개선 △건강관리 측정기, 복합기 사무기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 설치 등 쾌적한 열린 민원실 쉼터 환경 조성에 노력해 왔다.

또한 노인․장애인․임산부 우선 배려창구 운영과 거동불편 민원인을 위한 안심 도움벨, 민원안내 점자 책자, 외국인 주민 생활가이드북 비치, 민원 안내 도우미 배치 등 사회적 약자 맞춤형 이용편의 환경조성과 서비스 제공에도 힘써 왔다.

다양한 민원편의 시책중에서도 특히 편리하고 신속한 차 타고 척척 민원센터 확대 운영과 세무․노무․생활법률 고충민원 전문가 무료 상담 시민상담실,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실 등 시민에게 다가가는 민원시책 발굴과 서비스 편의 제공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병삼 제주시장은“이번 제주시의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은 시민의 체감만족도와 제주시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열린 민원실 환경조성과 맞춤형 민원편의 시책 발굴을 통해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