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웹게임 '서울의 수호자 : 해치' 프로모션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1: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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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클릭만으로 누구나 쉽게 즐기는 웹 기반 게임으로 접근성 높여
▲ '서울의 수호자 : 해치' 프로모션 키비쥬얼

[뉴스스텝] 서울시는 2025년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x소울프렌즈가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해치와 서울 곳곳을 지키는 웹게임 '서울의 수호자: 해치'를 11월 25일부터 12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의 수호자: 해치'는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 IP를 활용한 서바이벌 액션 웹게임으로,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해치&소울프렌즈 기록실 누리집과 해치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속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조작법과 짧은 플레이 타임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게임의 세계관은 시민들이 겪는 근심·걱정을 재치 있는 몬스터로 표현했다. 게임 속에는 ‘돈보따리(경제적 불안)’, ‘과로몬(업무 스트레스)’, ‘소셜촉수몬(관계 피로)’ 등 현실의 고민이 몬스터로 등장해 서울의 ‘빛조각’을 훔쳐간다.

게임 플레이어는 도시의 수호자 해치가 되어 걱정몬을 통쾌하게 물리치고 ‘빛조각’을 되찾는다. 게임을 진행하며 ‘걱정과 슬픔을 대신 먹고 행복으로 돌려주는’ 해치x소울프렌즈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따듯한 위로와 힐링을 얻을 수 있다.

게임 배경은 잠실종합운동장, DDP, 서울시청, 남산타워, 광화문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2D 픽셀아트로 구현했으며, 플레이어는 해치 캐릭터를 조종해 소울프렌즈(청룡·백호·주작·현무)를 펫(pet)으로 소환해 특수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게임 출시를 기념해 11월 25일부터 12월 21일까지 3주간 랭킹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에서 획득한 빛조각 점수 기준 상위 랭커와 참여자 전원 대상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치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또는 ‘해치&소울프렌즈 기록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이영미 서울시 서울브랜드담당관은 “이번 게임은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걱정까지 덜어주는 ‘수호자’로서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말을 맞아 많은 시민이 '서울의 수호자: 해치'를 즐기며 걱정을 날리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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