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1 11: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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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규모 온실 신북읍 발산리 조성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을 위한 경영실습 시설(온실)을 임대지원하고 시설 운영 경험 및 영농창업을 위한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은 영농기술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이 현장경험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 실제 창업 후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6월 신북읍 발산리에 2,000㎡ 규모로 스마트 온실 조성에 착수하고, 이르면 12월 청년농 임차인을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임차대상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며, 임차기간은 기본 3년, 최대 6년까지 임대농장을 빌려 사용할 수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에게 농업 경험과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을 조성하는만큼 안정적인 농업 정착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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