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6 11: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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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판포리 방문, 세무․생활법률 등 고충민원 상담 편의 제공
▲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실

[뉴스스텝] 제주시는 9월 26일 한경면 판포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 민원상담실은 원거리 읍·면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 세무·생활법률 등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고충 민원을 해결하고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편의 시책이다.

이날 현장 민원상담실에서는 행정·민간전문가(세무사, 법무사) 등이 함께 참여해 국세·지방세, 생활법률과 토지이동(분할, 지목변경)·공시지가·지적불부합지 등 부동산 관련 고충민원 상담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또한 주민건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접수받아 해당 부서로 알려 업무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고 소통행정 구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11월에는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제주시지부와 함께 보일러 난방시설 안전점검과 무상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상석 제주시 종합민원실장은“시민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함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개선의견 제시 등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구좌읍 종달리 등 3개 마을을 방문해 세무, 생활법률, 토지이동․지적 등 고충민원 49건을 상담, 해결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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