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52억원 지급 완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5 11:40:06
  • -
  • +
  • 인쇄
공익직불제 지급대상 3,063농가에 52억원 지급
▲ 양양군청 전경

[뉴스스텝] 양양군이 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한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52억원을 지난 11월 30일 3,063농가에 지급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밭,조건불리직불제로 지원해왔던 사업이 2020년 부터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 개편됐으며, 올해로 시행 3년차를 맞고 있다.

소농 직불금은 농촌에 연속 3년 거주 및 연속 3년 영농종사 등 8가지 지급요건 충족 시 농가 당 120만 원이 지급되며, 그 외 면적직불금은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여 지급된다.

군은 1,535농가에 소농직불금 18억 4천만 원, 1,528농가에 면적직불금 33억 6천만 원을 지급했으며, 승계 등 추가 지급 대상자는 12월 중순 이후 지급할 계획이다.

군은 그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고, 7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신청자와 신청농지에 대해 소득 검증과 적격여부 이행점검을 거쳐 11월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지원으로 농가 간 소득 불균형이 완화되고, 농촌인력 부족과 쌀값 하락·병충해·가뭄 등으로 경영안정이 시급한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