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 2022년 도란도란 옛이야기 보따리 개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8 1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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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악도서관, 2022년 도란도란 옛이야기 보따리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관내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프로그램‘도란도란 옛이야기 보따리’를 지난 9월 7일 대정노인대학에서 개강했다.

고능수, 조은정(동화구연가) 강사의 지도로 책을 함께 읽고 책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대정노인대학과 안덕노인대학 어르신을 대상으로 9월 15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첫 시간에는 '똥돼지'를 함께 읽고,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동물 화분을 만들어 보면서 옛 추억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긍정적 사고를 형성하고,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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