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립도서관, 22일(목) 저녁 7시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0 11:35:21
  • -
  • +
  • 인쇄
▲ 고창군립도서관, 22일(목) 저녁 7시 ‘정여울 작가’와의 만남 진행

[뉴스스텝] 고창군립도서관이 오는 22일 저녁7시 문학평론가 정여울 작가를 초청해 ‘자아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고창군 도서관은 ‘발견의 기쁨’을 주제로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자 월별(4~6월) 작가 초청 특강을 진행 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정여울 작가는 ‘데미안 프로젝트’ 도서를 중심으로 ‘데미안’ 작품 탐구 및 진정한 나를 만나는 방법, 가족과 일상의 소중함 되짚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정여울 작가는 문학, 에세이, 창작 강연 등을 통해 독자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고, 현재 KBS 라디오 ‘이은선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데미안 프로젝트, 문학이 필요한 시간,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끝까지 쓰는 용기,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감수성 수업 등이 있다.

지난 4월에는 박준 시인이 ‘낭독의 발견’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했으며, 6월에는 이소연 작가가 ‘기후의 발견’을 주제로 마지막 강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고창군청 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및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고창군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나윤옥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이 문학 속에서 나와 가족을 돌아보며 새로운 영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의미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주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으로 환경·건강 지킨다

[뉴스스텝] 영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보건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지붕이나 벽체에 슬레이트

고양교육지원청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 사업교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고양교육지원청은 16일 본청 누리마루에서 고양특례시와 협력하여 '2026년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가 지역사회 공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절차를 체계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주민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와 고양시청 체육정책과 관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 저소득층‘중개보수 50% 감면사업’2026년까지 연장 시행

[뉴스스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는 2024년 군과 MOU를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까지 시행해 왔던 부동산 중개보수 50% 감면 사업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관내 106개 중개업소 중 59개 업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