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 연휴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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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간 불법주정차 특별관리 구간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7일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공영주차장 관리 ▲대중교통 안내 ▲불법 주정차 관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며, 7일간 총 110명이 근무에 참여해 종합적인 교통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먼저, 공영주차장 통합주차관제센터 상황실(09:00 ~ 21:00)에서는 공영주차장 내 사건·사고 대응과 불편 민원을 신속히 접수·응대한다. 연휴 기간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총 20개소의 공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다만, 매일올레시장 공영주차장은 24시간 유료 운영이 유지되며, 일부 4개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유료 운영하여 도심 혼잡 완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대중교통 안내 상황실(24시간 운영)에서는 버스 운행 시간표와 노선 안내, 대중교통 불편 민원과 분실물 접수 등을 처리해 연휴 기간 대중교통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단속 상황실(09:00 ~ 18:00)에서는 주정차 민원에 대한 현장 출동과 응대를 실시한다. 특히 시민들과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버스 노선이 집중되는 시내권, 혼잡 관광지,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지를 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단속을 유지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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