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맛있는 오감 탐험대’ 인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1:25:48
  • -
  • +
  • 인쇄
제철식재료 오감으로 느끼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 도움
▲ ‘맛있는 오감 탐험대 2탄’ 프로그램 교육 사진

[뉴스스텝]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9일부터 11일까지, 센터 등록 어린이집 5개소,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맛있는 오감 탐험대 2탄!’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영양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가을의 단풍잎과 은행잎 색 알아보기, 당근 수확, 관찰 및 먹어보기, 밤송이 만져보기 등 3~5세 아동에 적합한 오감 활용 체험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관계자 및 교사들은 “아이들이 직접 단풍잎과 은행잎을 관찰해 나무를 꾸미고, 당근을 캐서 먹는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자연과 식재료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며 “오감활동이 아이들의 탐구려과 호기심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제철 식재료를 오감으로 느끼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발단 단계에 맞춘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강진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맛있는 오감 탐험대 2탄!’ 영양교육 종료 후에도 오감 교육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나의 오감탐험 일지 2탄!’ 사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 추진

[뉴스스텝] 원주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원주시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출산 축하 선물로 제공하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자녀를 출생 신고한 산모 약 2천 명이다. 다만 국외에서 출생한 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생 후

안동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 달성

[뉴스스텝]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1월 22일(목) 밝혔다.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천만 원 상향한 금액이다. 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

충북교육청, '영유아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추진

[뉴스스텝]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키우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보통합 시범사업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서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년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 이음책' 사업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