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 사망자 장례 지원에 만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1:26:02
  • -
  • +
  • 인쇄
유가족 장례절차 신속 지원으로 도민 정서 회복에 기여
▲ 경상남도청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최근 산청군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인명 피해와 관련해, 희생자에 대한 장례 절차를 존엄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유가족 보호와 심리지원까지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산청군은 피해 발생 직후인 7월 19일, 산청읍사무소 내에 현장지휘본부와 실종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복지여성국 주관으로 20여 명의 유가족장례지원반을 긴급 편성하여 현장에 투입했다.

경상남도와 산청군은 사망자 안치가 진행된 장례식장(산청장례식장, 산청경호장례식장, 원지산청장례식장, 창원한마음병원 장례식장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장례 일정 조율 및 화장장 예약을 지원했으며, 진주시안락공원과 창원상복공원 등에서 7명의 화장을 7월 22일 중에 모두 완료했다.

특히, 부족한 화장시설의 긴급 지원을 위해 진주시에서는 진주시안락공원 화장장의 예비화로까지 가동하는 등 지역의 아픔 치유에 적극 동참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이 존엄하고 조용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며, 유가족의 아픔에도 항상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완수 도지사는 도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7월 21일 중 사망자 빈소를 찾아 직접 조문하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울진군 “음나무·초피나무 심고 소득 올리세요”

[뉴스스텝] 울진군에서는 산림자원 확대 및 관내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2026년 가시없는 음나무/초피나무 재배단지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울진군 산림과(본관3층)에서진행되며 금년 내 완료를 목표로 보조 70%, 자부담 30%의 비율로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경영체 등록된 임업 또는 농업인으로 대상지는 필지별 식재 가능한 최소 면적이 1,000㎡(3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스텝] 울산 중구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선발 기준과 임금, 근로조건, 세부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한편, 2

부산 서구, 간부 공무원 청렴결의대회

[뉴스스텝] 서구는 지난 19일 오전 9시 신관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공정하고 투명한 서구’실현을 위해 법과 원칙 준수,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및 요구 금지,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부정 청탁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결의문을 채택했다.이어 △특혜제공 NO △부당지시 NO △업무는 공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