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회, ‘청소년의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1 11:20:32
  • -
  • +
  • 인쇄
계산여자중학교 글로벌리더스 동아리 대상… 지방의회 이해 도와
▲ 계양구의회, ‘청소년의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인천 계양구의회는 지난 10일 계산여자중학교 글로벌리더스 동아리 소속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지방의회에 대한 영상 시청을 통한 사전 교육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이상호 부의장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학생들이 의정 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모의 의회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의원 역할을 맡아 의안을 상정하고 찬반 토론과 표결까지 체험하며 의회의 절차와 기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한 설문조사와 퀴즈를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념사진 촬영과 상임위원회실 견학을 끝으로 프로그램은 마무리됐다.

이상호 부의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계양구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민주적 역량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오는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일반 노무 22명과 청년 일자리 2명 등 총 24명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동래구 거주하는 주민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공실로 남은 영구임대주택, 이제는 청년에게 문을 열어야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건의안은 영구임대주택의 입주 자격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할 것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국적으로 영구임대주택의 공실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전 서구 월평2동의 공공임대단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 "도시 브랜딩·청년문화·세대공존 전략 없는 행정, 시민 체감 변화 없다"

[뉴스스텝]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마두1·2동)은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일산 구도심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지적하며, 고양시 상권 회복 전략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손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5분 발언을 통해 이미 노후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경고했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