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길고 긴 겨울방학 초·중학생 기초 문해력 높인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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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아 놀자·맞춤형 학습코칭 운영
▲ 맞춤형 학습코칭

[뉴스스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겨울방학 동안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내달 14일까지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한글아, 놀자!’,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대상 ‘맞춤형 학습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한글아, 놀자!’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언어재활사, 유관기관인 서귀포시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학습지도사가 초등학교 15교, 1~3학년 48명을 대상으로 주 2일 학교로 방문하여 1대1 한글 해득 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한글아 놀자!’는 한글 미해득 학생의 파닉스 중심의 자·모음 및 받침 지도와 읽기 유창성 지도로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기초 문해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 학습코칭’은 서귀포시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학습지도사가 초등학교 9교, 중학교 5교, 5학년~중학교 2학년 28명을 대상으로 주 2일 학교로 방문하는 대면코칭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시간관리능력향상’으로 학습목표 세우기, 시간관리 방법, 플래너 작성법을 배우며 부족한 교과 학습까지 보충하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교 관계자는“기초학력 향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크나큰 공백인 겨울방학 동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 및 학습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관계자는“겨울방학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방학 동안 부족한 과목을 보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2025년에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정착을 위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안·운영, 교원 및 지도강사의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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