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위기 청소년 지원 위해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및 슈퍼비전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1:30:18
  • -
  • +
  • 인쇄
▲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열린 고위기 청소년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현장 모습

[뉴스스텝] 창녕군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센터(센터장 석혜경 노인여성아동과장)는 지난 5월 16일,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실무자의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양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노은숙 팀장이 초빙되어 ‘고위기청소년 이해와 상담개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위기 상황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담개입 전략을 공유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된 슈퍼비전에서는 전문가의 심층 분석과 피드백을 통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석혜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상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위기 청소년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고위기청소년집중심리클리닉은 불안, 우울, 자해 및 자살 충동 등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밀착형 심리상담과 정서안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위기 극복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