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1:20:39
  • -
  • +
  • 인쇄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Zero화 목표
▲ 경상남도청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하여 산사태대책상황실을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경남도 산사태대책상황실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를 우선 목표로 ▵기상특보·강수량 등에 따른 산사태주의보, 예비경보, 경보 등의 산사태 예측정보의 신속한 상황전파 ▵산사태 예방활동 추진 ▵산사태발생시 신속한 피해 상황파악 ▵피해 현장조사반 구성 협력 등 산사태 예방·대응에 대한 상황을 총괄 관리 하여 선제적 산사태 대비를 위하여 운영 한다.

특히, 사전 대비 기간에 산사태취약지역, 산지전용지, 산불피해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실시 했고, 인명피해우려지역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 대피소 및 민간조력자 지정 등을 현행화 하여 사전 위기대응 준비태세를 완료했다.

지난 7일엔 행정부지사 주재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한 산사태 예방 대책회의를 실시 하여 여름철 산사태 사전대비 준비상황을 중점 점검하기도 했다.

문정열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사태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도민이 산사태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대비·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