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환경보전 유공 도지사 표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3 11:20:35
  • -
  • +
  • 인쇄
‘2025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수질 분야 공적 인정받아
▲ 사진은 3월 21일 사천시 가화천 인근에서 열린 ‘GNU-SDGs 세계 물의 날 플로깅’ 행사 장면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지속가능발전센터(센터장 김영철 회계세무학부 교수)는 6월 5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2025년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제30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도민 환경보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보전 분야에 직접 참여하여 현저한 공을 쌓거나 국가 및 도정 발전에 공헌한 단체와 공무원, 민간인이 대상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수질 분야에서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도민, 청소년,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수질 교육 및 수상 생태계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의 수질 개선과 생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것이 수상의 이유이다.

지속가능발전센터는 SDGs 기반의 교육·학술 교류 및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의 수질 환경 개선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특히 진주 기후생태대학 운영, SDGs/ESG 아카데미 개최, 국제 수자원 관리 동맹 참여, 지역 하천 정화 활동, 생물다양성 로드맵 수립 등 여러 방면에서 민·관·학 협력을 주도하며 수상 생태계 보전과 도민의 환경 인식 제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 관련 기관,민간단체와 합동 환경정화 활동, 환경보전을 위한 업무협약, 학술 교류 등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참여 및 기여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김영철 센터장은 “지역의 SDGs 실현을 위한 우리 센터의 노력을 인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시, ‘2026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공모

[뉴스스텝] 제주시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7일까지 ‘2026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다문화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 다문화가족 K-아카데미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문화공유프로그램 3개 분야, 총 7,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먼저, 다문화가족 사회통합프로그램(500만 원)은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사회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다

제주시, '상속재산 조회, 기관 방문 없이 한번에'… 원스톱 서비스 호응

[뉴스스텝] 제주시는 사망자(실종자) 또는 피후견인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간편한 신청 절차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사망자의 금융거래·토지·자동차·세금·연금 등 총 19종의 재산 내역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특히, 지난해에는 상

제주시, 평생학습 소식지 ‘우리 함께 평생을…’ 발간

[뉴스스텝] 제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평생학습 소식지 ‘우리 함께 평생을…’ 제23호를 1월 중 발간한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한 해 운영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와 학습자들의 감동적인 성공 수기를 담아 시민들과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2025년 교육부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장애인 평생학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