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여고, 총동창회로부터 후배 양성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받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1 11: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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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마음 모아…후배 꿈 키우는 든든한 후원
▲ 제주중앙여고 총동창회 후배 양성 위한 발전기금 기탁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는 17일 더 컨벤션 제주에서 열린 ‘2026년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발전기금은 지난해 10월 18일 총동창회가 개최한 ‘2025 청소년의 꿈을 잇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동문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물품을 판매하는 등 십시일반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얻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제주중앙여고 총동창회의 모교 지원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지난해 바자회와 동창회, 졸업 기수별 모금을 통해 총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학교 발전과 후배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기탁된 발전기금은 학생 장학금 지원과 문예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현 교장은 “매년 모교를 잊지 않고 찾아주는 총동창회와 졸업생 선배들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향해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기탁받은 기금은 선배들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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