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새일센터, 사회복지현장실무자 19명 배출…취업역량 높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11:25:27
  • -
  • +
  • 인쇄
▲ 사회복지현장실무자 19명 배출

[뉴스스텝]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구직자의 사회복지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실무자 양성과정이 수료생 19명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

정읍새일센터는 지난 14일 여성문화관 3층 교육장에서 ‘사회복지현장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실전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 과정은 여성가족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44일간 182시간의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자격증은 보유하고 있으나 실무 경험이 부족한 여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복지행정 실무 ▲프로그램 기획 ▲장기요양시스템 이해 ▲컴퓨터 활용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약을 통해 현장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하고, 노인복지기관 현장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현장 실습을 통해 진로 방향이 더욱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무와 연결된 커리큘럼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사회복지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격려를 전했다.

한편 정읍새일센터는 구인업체 발굴과 일자리 협력망 구축, 1:1 맞춤형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여성 훈련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경 포항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새해 첫 나눔’…끈끈한 고향 애정 확인

[뉴스스텝]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안전 최우선’ 포항 해오름대교 효자~상원 간 도로 개통 연기

[뉴스스텝]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 구간)’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

“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지난해 63명‘인기’

[뉴스스텝]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