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순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8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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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덕장문화팩토리에서 도전+ 6주차 프로그램 진행
▲ 청년도전지원사업( ‘어반스케치’ 프로그램)

[뉴스스텝] 동해시는 최근 지역 역사와 특산품이 있는 문화복합공간 덕장문화팩토리에서 도전+ 6주차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지역의 역사와 특산품이 있는 문화복합공간 덕장문화팩토리에서 열려 청년들은 전망이 탁트인 넓은 공간에서 바다 풍경을 보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해시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정 강사가 ‘어반스케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반스케치는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그릴 수 있는 펜 드로잉 기법을 바탕으로 밑그림을 그린 후 고체 물감을 활용하여 채색까지 배우는 과정이다.

참여자들은 펜과 붓 사용법, 해칭 기법, 투시도법 등 드로잉 기초를 익힌 후, 동해시의 지역 명소인 묵호 ‘논골담길’과 무릉계곡‘쌍폭포’등을 사진을 활용, 스케치와 본선 작업을 거쳐 자신만의 작품을 그려나갔으며, 참여자 간 재료 챙기기, 작은 사생대회를 통한 성취감 확보 등 공동체 안에서 새로운 배움의 모습도 확인했다.

이번 소회 나눔에서A씨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림 그리기를 강사님의 코칭을 통해 쉽게 할 수 있어서 새로웠다.”고 말했으며, B씨는 “어반스케치를 통해 동심으로 돌아가 풍경을 그리며 내면의 치유가 느껴졌다.”고 밝혔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참여 수당이 지원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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