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종교계와 함께 지역사회 자살 예방 방안 강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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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2일까지 지역 내 종교협의회의 종단 지도자 및 실무자 간담회
▲ 춘천시청

[뉴스스텝] 춘천시와 춘천시자살예방센터가 종교계와 함께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22일까지 관내 종교협의회의 종단 지도자 및 실무자와 함께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17일 개최된 자살예방 선포식 ‘네가 있어 나도 있다.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의 하나로 마련했다.

춘천형 생명 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첫 발걸음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종교협의회가 참석하여 민‧관 협력체계 마련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방안과 종교계의 역할 분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종교계를 통한 ▲범사회적 생명안전망 조성 ▲생명지킴이 교육 협력 ▲생명존중 문화조성 및 자살 예방 캠페인 추진 협력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개입을 위한 연계 협력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추진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생명 존중을 실천하고 사회적 화합을 강조하는 종교계는 자살 예방 사업에서 역할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종교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힘을 모아 생명 존중의 의미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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