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브랜딩 로컬 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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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을 살린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북구 브랜드 가치 제고
▲ '대구 북구 브랜딩 로컬 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성료

[뉴스스텝] 대구 북구청은 8월 22일 오전 10시 대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2025년 행복북구! 평생직업대학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북구 브랜딩 로컬 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결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북구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 7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다수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5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최종 대면 발표평가 결과, 다음과 같이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상금 100만 원) : RE HUB팀
최우수상(상금 70만 원) : 북구살롱팀
우수상(상금 40만 원) : 로컬 스트라이드팀
장려상(상금 15만 원) : 꽃밭에서팀
장려상(상금 15만 원) : 시장한데 시장갈까팀

구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반의 창업 역량 강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수상작을 중심으로 수기집 발간 등 후속 지원사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려는 뜻깊은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로컬 크리에이터가 북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지역사회 인문학 △4차 산업혁명과 미래학 △지역문화 리더십 △로컬 산업 취·창업 전략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강의로 구성되며, 현장체험과 성공사례 벤치마킹도 포함되어 있다. 상반기 과정은 50세 이상 신중년층 60명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하반기는 중 청년·여성·다문화 특화과정으로 9월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운영되며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신청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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