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1:25:04
  • -
  • +
  • 인쇄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비문해 성인 등 대상
▲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안내문

[뉴스스텝] 제주시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탐스앱 교실'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은 교육부 주관‘2024년 성인 문해교육’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평소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층, 비문해 성인,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프로그램 및 현장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평생교육 혜택이 적은 읍·면 지역 경로당 등 총 30곳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 택시·배달앱 활용법 등 이론 교육과 영화관 ‧ 음식점 등의 키오스크를 직접 체험해 보는 현장 교육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동 지역의 저학력‧비문해 성인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해 ▲스마트폰 기초교실(수요반·목요반),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 디지털 교육(수요반· 목요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활용법 (화요일, 오전·오후반) 등 총 6개 강좌를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6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오균 자치행정과장은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의 장벽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디지털 약자를 위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