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기업-민관 합동 환경캠페인 성황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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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기업의 친환경 경영과 시민참여로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
▲ 기업-민관 합동 환경캠페인 1회용품 사용규제 안내문

[뉴스스텝] 제주시는 5월 31일 제주시청 인근에서 ‘청정 환경을 위한 기업-민관 합동 환경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과 시민 모두가 환경보호 실천을 강조하고,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 기원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제민신협, 소상공인연합회,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을 강조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제민신협과 소상공인연합회는 탄소 중립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이를 제주시에 전달했다.

이어 참여자 모두는 APEC 제주 개최 기원 퍼포먼스와 거리걷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은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재활용 및 재사용 등 나와 가족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 참여는 물론 시민의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가 선행돼야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이 가능하다”고 전하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의 실천 의지를 더욱 굳게 다져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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