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제주형 행정체제 개편’바로알기 홍보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1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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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 및 공직자 8만 6,000여 명 대상 다양한 통로로 홍보활동 펼쳐
▲ 제주시 전경

[뉴스스텝] 제주시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제주시민 및 공직자 8만 6,000여 명을 대상으로‘제주형 행정체제 개편’바로알기 홍보를 추진했다.

우선,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새마을지도자 등 7개 단체·1,650여 명에 대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제주시 공직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전 읍면동 대상 찾아가는 교육과 부서장이 주관한 부서 자체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제주시는‘제102회 어린이날 행사’,‘제52회 어버이날 행사’및 제주대학교 축제‘2024 아라대동제’행사장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 약 3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경품 퀴즈 코너 진행, 홍보물품 및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그리고, 유관 기관인 KT제주본부 직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했고, 경찰청 및 교육청 직원들에게는 홍보영상 및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도내 일간지 및 인터넷신문, 라디오 광고, 시정 소식지에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광고를 게재하는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는 앞으로 큰글씨 리플릿 제작, 단순·명확한 키워드 중심의 숏츠를 제작하는 등 홍보 패러다임을 바꿔 세대·계층별로 시민들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회 및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오균 자치행정과장은“앞으로도 시민들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설명회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하면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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