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목욕·세탁서비스 제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11:25:42
  • -
  • +
  • 인쇄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대상
▲ 양양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목욕·세탁서비스 제공

[뉴스스텝] 양양군이 고령·장애·질환 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11월까지 이동 목욕·세탁을 지원한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목욕·세탁을 지원하여, 위생적이고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복지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동목욕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위해 이동목욕차가 방문하여 대상자 1인당 자원봉사자 5인이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동은 불편하나 대중목욕이 가능한 사람에게는 1인당 3인의 자원봉사자가 대중목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목욕서비스는 월 1~2회 실시될 예정이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인지지원등급 판정자는 가능)

이동세탁서비스는 빨랫감을 수거, 세탁, 건조 후 다시 댁까지 배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전기·수도 사용 가능여부 등에 따라 읍면사무소나 마을회관에서 월 6~8회 실시될 예정이다.

이동세탁차량 서비스 대상은 세탁기가 없는 취약계층, 세탁기가 있으나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 세탁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가구, 이불빨래와 같은 대형 세탁이 불가능한 저소득층 가구 등이다. 특히, 세탁 및 건조과정 등을 감안하여 1일 8가구로 제한된다.

이동 목욕·세탁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목욕·세탁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군은 이동목욕서비스를 54회 진행하여 174명의 목욕을 도왔고, 이동세탁서비스를 62회 진행하여 411가구의 세탁을 도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

강화군, 겨울철 한파에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관내

양양군, 하수도 기반 시설 대대적 확충

[뉴스스텝]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