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수원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모금활동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1: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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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2명 참여해 제주시에 220만 원 기부... 5월 30일 제주시 방문 홍보 예정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뉴스스텝] 제주시는 21일 자매결연도시인 수원시청에 직접 방문해 지역공동체 상생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모집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제주시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수원시와 ‘나도♥제주도, 기부도 제주도! 제주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제주 답례품을 홍보했다.

이날 기부제 활동 결과 수원시에서 22명이 참여해 제주시에 220만 원을 현장 기부했으며, 이어 오는 5월 30일(목)에는 수원시 관계자가 제주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 금액 30% 이내의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는 것도 가능하다.

신금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상호홍보를 통해 제주시와 자매도시 간의 우호협력을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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