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11:30:49
  • -
  • +
  • 인쇄
홍천물놀이장 7월1일 전면 개장
▲ 2023년 물놀이장

[뉴스스텝] 홍천군은 홍천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개장·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관내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 홍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49일간 21,529명이 찾으며, 여름철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도 방문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물놀이장 내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고 푸드존 운영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홍천 물놀이장은 동시 입장객이 750명으로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8월 25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성인·청소년·어린이 모두 1일 3,000원이고 만6세 이하 아동은 무료다.

홍천군민의 경우 50% 할인된 1,500원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홍천 물놀이장은 1만 3,000㎡ 부지에 어린이풀(1,376㎡) 2곳, 유아풀(654㎡), 154m 유수풀 등의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그늘막, 피크닉 테이블, 몽골텐트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용수는 수돗물을 사용하며 매일 2회 이상 간이측정 실시 및 수질검사기관에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의뢰하는 등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인식 교육체육과장은 “지친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물놀이장 안전수칙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