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5 11:20:24
  • -
  • +
  • 인쇄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오십천변 하천‧하구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청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4천8백만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미로면, 신기면, 4개 동 지역 등 오십천 하구역 53.5km² 일대의 하천변 적치‧부유 쓰레기, 장마철 하천유입 쓰레기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동 지역 12명, 미로면 3명, 신기면 3명 등 총 18명이며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보호 대상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우대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 각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된 자이며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8일까지 신청서류를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참여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 잔여예산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