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제주의 푸른 숲 속 휴식을 느껴보세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6 11:25:25
  • -
  • +
  • 인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동백동산 생태체험, 제주도민은 누구나 10% 할인 혜택 제공
▲ 제주시청

[뉴스스텝] 제주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인'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친환경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지하 1층 및 지상 2층 시설 규모로 2019년 도내 최초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인증을 받았으며, 최대 126명을 이용할 수 있는 19객실과 세미나실, 야외무대, 잔디광장을 갖추고 있다.

모든 객실은 제주의 돌과 편백나무로 꾸며져 있으며, 조리시설도 완비돼 있어 청소년 수련회 및 대학 MT행사, 가족여행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청소년 기준 ▲2인실 6만 7,000원, ▲4인실 8만 4,000원, ▲10인실 18만 1,800원이고, 성인에게는 별도의 요금이 적용된다. 강당 이용료는 시간당 3만 원이며, 야외무대는 시간당 2만 원이다.

제주도민이면 이용 요금을 1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제주4.3사건 생존희생자, 국민기초수급대상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30~50%까지 할인을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4,376명이 이용했고, 객실 내 온돌형을 침대형으로 개선한 바 있다.

한지연 환경관리과장은“많은 분들이 친환경 숙박시설에 머물면서 동백동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생태관광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