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4 11:25:31
  • -
  • +
  • 인쇄
- 지역주민 884명 대상,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
▲ 속초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뉴스스텝] 속초시는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884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속초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수행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및 의료 이용 등에 관한 표준화된 기초자료를 산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다.

조사 방법은 교육받은 조사원이 선정된 표본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활용한 1대 1 면접조사로 실시되며, 속초시는 조사 실시 전 해당 가구에 가구선정안내서,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 우편발송을 통해 표본 가구로 선정되었음을 안내할 예정이다.

위 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음주, 흡연, 식생활, 신체활동 등) 및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의료 이용 등을 조사하여 지역별 건강통계를 생산하고 추후 장기적인 보건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수집에 기여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속초 시민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보건의료 계획 수립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조사인 만큼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조사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경 포항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새해 첫 나눔’…끈끈한 고향 애정 확인

[뉴스스텝] 지난 26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 포항인 신년인사회’에서 재경 출향인들이 고향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 이재원 재경흥해향우회장, 이정자 재경포항여자중고등선후회장 등 수도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주요 인사들이 고향 포항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

‘안전 최우선’ 포항 해오름대교 효자~상원 간 도로 개통 연기

[뉴스스텝]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해오름대교 포함 구간)’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상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이달 30일로 계획된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

“해남으로 농촌유학 오세요”지난해 63명‘인기’

[뉴스스텝] 해남군은 농촌유학 지원사업이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2023년 15명 수준이던 해남군 농촌유학생 수는 2025년 63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7개 학교에서 초등학생 46명, 중학생 17명이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 내 농촌유학 프로그랩을 운영하고 있는 17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해남군 농촌유학 지원은 도시학생들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