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청년과 함께 도전 프로그램’스타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11:31:12
  • -
  • +
  • 인쇄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9명의 청년과 함께 도전 프로그램 1기를 시작
▲ 동해시,‘청년과 함께 도전 프로그램’스타트

[뉴스스텝] 동해시가 최근 청년도전지원센터에서 ‘청년과 함께 도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시작된 도전 프로그램은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9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영역별 프로그램이 5주 간 운영된다.

이날 1주차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자기 돌봄 워크숍으로 가볍게 진행됐다. 먼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 함께 활용할 규칙과 별칭을 정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진행 참여자 간 공동체를 형성하고, 자기 돌봄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워크숍도 마련됐다.

도전 프로그램 담당 매니저들은 5주간 모든 참여자가 프로그램을 이수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 밀착·소통하고,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참여자들이 사회와 지속해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 청년도전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청년공간열림, 청년가치성장타운 등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관내 청년 공간 활성화는 물론홍보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현재 도전 프로그램 2기(5주)와 도전+ 프로그램(15주, 25주) 참여자를 상시 모집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청년도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프로그램 마지막 소회 나눔에서 한 참가자는 “버스를 타고 오면서 많이 긴장되고 어색할까 걱정했지만 편안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즐거웠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이번에 시작하는 도전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은 망설이지 말고 용기를 내어 문을 두드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