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생활 속 과학으로 미래의 과학 인재 키운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9 1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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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제주도교육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4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4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은 학교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50개교(초31, 중19)가 선정되어 2024년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은 생활 속 과학으로 과학 인재를 육성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제주과학문화협회의 업무협약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은 특히, 메이커 및 과학 체험 교육활동이 어려운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섬지역 학교, 원도심학교 등 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기관인 (사)제주과학문화협회의 소속 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1학기와 2학기를 구분하여 주 1회 2시간씩 운영한다.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하여‘과학실험분야’,‘코딩분야’2가지 과정으로 구별되어 운영된다. 과학실험분야에는 ▲사회이슈와 함께하는 과학실험 ▲과학자 시선으로 과학탐구 프로그램이, 코딩분야에는 ▲햄스터로봇을 활용한 인공지능 ▲마이크로비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초등과 중등을 구분하여 내용과 깊이를 달리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2024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초⋅중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활동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했으며,“이러한 생활 속 과학 체험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탐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꾸준한 탐구활동을 통해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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