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일맥제 사랑나눔 플리마켓 수익금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3 11:20:19
  • -
  • +
  • 인쇄
▲ 제주제일고 백혈병 소아암 환아를 위해 일맥제 사랑나눔 플리마켓 수익금 전달

[뉴스스텝] 제주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는 12월 30일 본교 일맥제 기간 ‘사랑나눔 플리마켓’운영수익금 216만8,500원을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제26회를 맞이하는 본교 일맥제에서 송은경, 권민성 교사를 주축으로 명품경제(15명), 창업동아리(13명) 1학년 학생들이 바자회 부스를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금이다.

권민성 교사는“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학생들과 사회 공헌의 가치에 대해 공감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선 활동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이 훗날 사회인으로 성장했을 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양연준 학생(1학년)은“동아리 팀원들이 주체적으로 노력하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무엇보다 동료 친구들,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께서 조건 없이 참여해 주시고 기부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 모든 참여자들의 선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져 행복의 순환고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백혈병 소아암 및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아 및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검토방향 제안

[뉴스스텝]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AI를 품고 '디지털 창작소'로 재탄생하다"

[뉴스스텝]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